주말요리 옛날 양배추 샐러드 빵 레시피 냉동핫도그샐러드빵만들기 주말요리 옛날 양배추 샐러드 빵 레시피 냉동핫도그샐러드빵만들기
주말에 어떤 요리를 해 드시나요? 저는 아이들 간식으로 구입한 냉동 핫도그를 꺼내서 추억의 옛날 샐러드빵을 만들었는데요. 핫도그를 이용해서 만들면 더 쉽고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어떤 요리를 해 드시나요? 저는 아이들 간식으로 구입한 냉동 핫도그를 꺼내서 추억의 옛날 샐러드빵을 만들었는데요. 핫도그를 이용해서 만들면 더 쉽고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재료 냉동 핫도그 2개 양배추 100g 오이 1/5개 마요네즈 1T케첩, 꿀 적당량※ 계량: 밥숟가락 ( T) 저는 양배추 샐러드 많이 만들어서 양이 많아 보이는데 2개 분량으로 만들 때는 위에 적어드린 대로 100g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양배추 샐러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재료 냉동 핫도그 2개 양배추 100g 오이 1/5개 마요네즈 1T케첩, 꿀 적당량※ 계량: 밥숟가락 ( T) 저는 양배추 샐러드 많이 만들어서 양이 많아 보이는데 2개 분량으로 만들 때는 위에 적어드린 대로 100g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양배추 샐러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핫도그 샐러드 빵 만드는 법 핫도그 샐러드 빵 만드는 법
01.양배추는 깨끗이 손질후 채칼로 얇게 채썰어 그릇에 담고, 100g기준으로는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한숟가락에 꿀을 약간만 넣고 섞는다. (저는 샐러드의 다른 곳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양이 많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케첩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 함께 버무려 주셔도 되지만, 위에 뿌려 줄 예정이므로 양배추 샐러드에는 넣지 않습니다. 01.양배추는 깨끗이 손질후 채칼로 얇게 채썰어 그릇에 담고, 100g기준으로는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한숟가락에 꿀을 약간만 넣고 섞는다. (저는 샐러드의 다른 곳에도 사용하기 때문에 양이 많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케첩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 함께 버무려 주셔도 되지만, 위에 뿌려 줄 예정이므로 양배추 샐러드에는 넣지 않습니다.
02. 옛날 샐러드빵을 보면 오이와 당근이 포인트로 들어있는데요. 오이와 당근을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오이만 준비했습니다. 오이는 껍질을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 6조각 준비해주세요. 02. 옛날 샐러드빵을 보면 오이와 당근이 포인트로 들어있는데요. 오이와 당근을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오이만 준비했습니다. 오이는 껍질을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 6조각 준비해주세요.
03.핫도그는 브랜드에 따라 조리시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구매한 핫도그는 한 가지 기준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린 후 에어프라이어로 180도로 약 5분간 돌려 바삭하게 익혀 준비했습니다. 03.핫도그는 브랜드에 따라 조리시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구매한 핫도그는 한 가지 기준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린 후 에어프라이어로 180도로 약 5분간 돌려 바삭하게 익혀 준비했습니다.
04. 바삭하게 구운 냉동 핫도그를 가운데 깊이 칼집을 낸 후 오이를 한쪽에 넣고 양배추 샐러드를 채웁니다. 04. 바삭하게 구운 냉동 핫도그를 가운데 깊이 칼집을 낸 후 오이를 한쪽에 넣고 양배추 샐러드를 채웁니다.
05.취향에 케찹을 적당히 뿌려 접시에 담아 식탁에 go! 05.취향에 케찹을 적당히 뿌려 접시에 담아 식탁에 go!
냉동 핫도그로 샐러드빵을 만들면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핫도그 안에 치즈와 소시지가 들어가 더욱 맛있습니다. 간식으로 이거 하나만 드셔도 충분할 정도로 든든합니다. 저는 양배추 샐러드 형태로 넣었는데요. 채썬 양배추를 그대로 넣고 케첩처럼 마요네즈를 뿌려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조금 색다른 간식으로 채우고 싶을 때 한 그릇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냉동 핫도그로 샐러드빵을 만들면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핫도그 안에 치즈와 소시지가 들어가 더욱 맛있습니다. 간식으로 이거 하나만 드셔도 충분할 정도로 든든합니다. 저는 양배추 샐러드 형태로 넣었는데요. 채썬 양배추를 그대로 넣고 케첩처럼 마요네즈를 뿌려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조금 색다른 간식으로 채우고 싶을 때 한 그릇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