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리조트 풀빌라 추천] 미아리조트의 모든것 – 가든뷰, 조식, 레스토랑, 룸서비스, 스노클링, 마사지, 모녀여행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내 자신, 휴대 전화가 두개이므로 교대로 사진을 골라내고 업하고 보정판도 찾고 있어서 귀찮은 일이 아니라 미루고 있으면 지금에 되어 올릴게요..나토랑에 새로 지어진 리조트도 많아서 다 좋은 것 같아서 너무 고민하는데 여기 미아 리조트가 위치, 가격, 리조트의 감성이 가장 끌리고 일주일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결론을 말하면 다시 오고 싶은 휴양했다이래저래고 리조트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이용하고 작은 요령도 가르칩니다!무엇보다 사진 폭탄 주의 자랑을 시작할 거예요이 히히히, 진짜 스 아부 주의

일단 예약은 아고다로3명이니까 예약이 정말 힘들었습니다나토랑의 많은 리조트가 대부분 최대 두 방에 인원 or베드 추가 불가라서, 패밀리 룸급인지 1박 100만원의 방밖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오히려 방을 2개 잡아내는 편이 좋으며, 고민이 많아서 매일 들어 보고 있는데, 확실히 전에는 인원 추가가 없었는데 어느 날 인원 추가가 가능한 방은 1개만 나오고 있겠죠?0?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예약 완료… 그렇긴방의 선택 사항이 없었습니다.묵었던 날은 9월 17일~9월 19일 가격은 3명으로 3일 아침부로 총 694,282원에 했죠.쌀지 망설입니다만, 어쨌든 한국보다는 저렴하죠 그런데 우리는 18일 저녁 늦게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라서 19일은 날릴 예정이었는데, 이에 대해서 리조트에 메일에서 딜을 요청했는데 따로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떠날 때 아침을 도시락으로 제공하고 달라고 했어요이는 아침 식사를 신청하는 것은 모두 도시락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참고하세요

일단 예약은 아고다이고 3명이라 예약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트랑의 많은 리조트들이 대부분 최대 2인실에 인원 or 침대 추가 불가라 패밀리룸급이나 1박에 100만원짜리 방밖에 선택사항이 없었어요.차라리 방을 2개 잡는게 낫고 고민이 많아서 매일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분명 예전에는 인원추가가 없었는데 하루동안 인원추가가 가능한 방은 1개만 나와있죠? 0? 그래서 고민없이 예약완료… 방 선택지 같은 건 없었어요.묵은날은 9월17일~9월19일이고 가격은 3명이서 3일동안 조식포함 총 694,282원으로 했네요.저렴할지 망설여지지만 어쨌든 한국보다는 싸요 그런데 우리는 18일 저녁 늦게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라 19일은 날릴 예정이었는데 이것에 대해 리조트에 메일로 딜을 요청했는데 따로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떠날 때 아침식사를 도시락으로 제공해 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침 식사를 신청한 분은 모두 도시락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참고해주세요

일단 예약은 아고다이고 3명이라 예약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트랑의 많은 리조트들이 대부분 최대 2인실에 인원 or 침대 추가 불가라 패밀리룸급이나 1박에 100만원짜리 방밖에 선택사항이 없었어요.차라리 방을 2개 잡는게 낫고 고민이 많아서 매일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분명 예전에는 인원추가가 없었는데 하루동안 인원추가가 가능한 방은 1개만 나와있죠? 0? 그래서 고민없이 예약완료… 방 선택지 같은 건 없었어요.묵은날은 9월17일~9월19일이고 가격은 3명이서 3일동안 조식포함 총 694,282원으로 했네요.저렴할지 망설여지지만 어쨌든 한국보다는 싸요 그런데 우리는 18일 저녁 늦게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라 19일은 날릴 예정이었는데 이것에 대해 리조트에 메일로 딜을 요청했는데 따로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떠날 때 아침식사를 도시락으로 제공해 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침 식사를 신청한 분은 모두 도시락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참고해주세요

웰컴 디저트! 이거 진짜 맛있어서 언니가 하나 더 달라고 하면 안 되냐 했는데 참았어요 ㅋㅋㅋ 코코넛 푸딩? 사과주스였던것같습니다

9월 중순에 비가 올 예정이었는데 여행내내 맑았습니다. 행복..

너무 예뻐요.로비뷰입니다..

한국 호텔에 가면 체크인 시간이 막혀서 기다리는 시간도 길것 아세요?내가 갈 때는 그런 거 없어 매우 좋았습니다.그리고 엄마와 내가 두리안을 맛 보고 싶고 포장해서 체크인 도움을 주는 직원 분이 방에서 노 망고스틴 노 두리안라고 했으니깐 ww두리안은 로비에서 먹을 수 있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주니까 언제든지 먹으라고 해서 압수당했습니다아니, 참고하세요..

시내와 리조트 픽업 셔틀버스의 시간과 위치, 사진을 찍어두면 시내로 가기에도 편합니다.아래에 시내 픽업 장소 위치를 올려두었습니다!

리조트가 매우 넓고 지도가 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어디가 어딘지 설명하겠습니다호텔이용안내사항은 한국어로 친절하게 적혀있습니다체크인 완료하고 너무 배가 고파서 베트남 맛집 그리스 음식을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나쁘지 않았네요도착하자마자 발견한 도마뱀!! 일단 이 날의 일정은 시내에 가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시내에 나가서 놀았습니다원두커피여기의 옷가게에서 2벌 샀나?원화 12만원?사용했다.정말 비싸더라구요..100%리넨 소재의 옷을 판매한 것에 우리가 계속 깎고 깎고 깎자 직원이 친절했지만 표정이 정말 썩어 TT정말 더 이상 안 된다고 정말 표정 관리가 못했어요 wwww갑자기 죄송합니다.아무튼 협상을 보고참 예쁜 옷을 샀어요나중에 찾아뵙겠습니다여기 여성 스탭 여러분은 친절하고 옷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렇긴부모님의 선물에도 여행용 양복으로서도 추천입니다여기서 1시간 30분 구경했어요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샤브샤브 쌀국수를 먹었는데 저희는 식을까 봐 한 번에 다 부었는데 아닌가 봐요 아무튼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맛집을 보존해 주세요그리고 미아리조트 드롭포인트 AB스퀘어 햄버거집 옆이었나?여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셔틀버스가 와서 편하게 돌아왔습니다여기가 이렇게 정면에 있고 찾기 쉬워요미아리조트 뿐만 아니라 다른 리조트의 픽업 지점이 여기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탈때는 거의 만석이어서 못타면 어쩌나 걱정이었습니다.. 미리 와주세요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납작을 풀고, 여행으로 지친 몸을 따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녹았어 녹았어 zzz 천국화장실 사진이 따로 없어서.. 미아리조트의 유일한 단점은 거울이 높고 옆으로 길어서 거울을 볼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스타일 체크안됨 ㅠ 얼굴만보는용도목욕하고 온 도마뱀이 너무 귀엽네요)-(그럼 굿나잇굿모닝 아침새가 쨍쨍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천국인가너무 예쁘네요.바다뷰, 개인 수영장은 다 부럽지 않고 자연친화적이어서 오히려 저는 너무 좋았어요!가든뷰 룸미안해요。노느라 바빠서 자세한 룸사진은 체크아웃때(밤)밖에 촬영하지 못했어요 (´;ω;`)원래는 침대가 한 두개인데 저희는 추가로 소파를 벽에 대고 침대가 세개 나란히 있는 형식이었습니다 옷장 하나와 거울없는 테이블, 소파 밑에 티비가 있었습니다세면대에는 핸드워시, 로션, 양치컵수전이 2개 있어서 다행입니다 근데 마지막에 물이 안 내려갔어요너무 신기했던 수세미! 수세미로 처음에 몸을 닦느라 너무 아파서 적응을 못했는데, 한두 번 쓰니까 부드러워져서 다행이에요.자연친화적이라 마음에 들어서 찰칵..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칫솔, 치약, 빗, 머리끈 등 저는 여기 샴푸와 린스와 바디워시가 마음에 들어서 원래대로라면 제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호텔 것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굿이었습니다욕실과 테라스이와 같이 룸넘버를 옆으로 밀리는 형태로 청소유무를 체크하여 참신하였습니다외관은 이렇게 사석이고, 거의 버기만 타고 있고 남의 눈치를 볼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또 아침 먹으러!버기는 전화로 시키면 최대 5분? 안에 계셨습니다 아침식사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갔던 선라이즈 호텔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은 너무 현지의 맛이 나서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많으니까,,좌석으로 주문하시면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퀄리티, 굿 연어, 햄 등의 종류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아직 잠이 덜 깼는지 슬리퍼를 신고 왔어아침 식사를 다 먹고, 이곳 리조트에서 스노클링려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미아 리조트 스노쿨링 정보가 거의 없어서 정말 아무 정보도 없고 단지 어머니가 앞 바다에 가서 돌바닥라고 하니 여기에!라고 생각하고 바로 가려구 가 본 경험상 모래 바다보다 돌의 바다가 비교적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았습니다여기서 핵심은 가장 왼쪽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으로 메인 등이 있는 백사장 해변이 아니라 미아 리조트의 중앙쪽 바다에 가야 합니다!여기요.저희는 606호로 지정을 받아 걸어서 바다로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멀리 계신 분들은 이 바다 쪽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든 미아 리조트에 유로 스노클링 체험 패키지가 있고, 마침 여기 바다에서 하고 있는 거 있지요 ㅎㅎ 저희는 장비가 다 있어서 따로 자유롭게 했어요미아리조트가 운영하는 활동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노클링 체험도 있으므로 장비가 없는 분이나 수영을 못하는 분은 가성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추천합니다.이런 리조트에 와서 여행을 한다면 다른 업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쪽 바다는 전부 땡볕이라서 그늘에 있으려면 좀 멀리 위치해야 했어요저희는 리조트 앞 나무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저희는 리조트 앞 나무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앉아만 있는데 뷰가 너무..저희 엄마는 하지않고 자매끼리 스노클링을 시작했는데, 와~ 물이 정말 맑더라구요 ㅠㅠ 이것만 봐도 정말 맑죠저희 엄마는 하지않고 자매끼리 스노클링을 시작했는데, 와~ 물이 정말 맑더라구요 ㅠㅠ 이것만 봐도 정말 맑죠즐겁게 한 시간 정도 스노클링을 하고사온 망고스틴은 여기서 먹었어요근데 리조트 직원분들이, 갑자기 뒤에서 코코넛 따기 시작해서근데 리조트 직원분들이, 갑자기 뒤에서 코코넛 따기 시작해서너무 신선…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엄마가 술을 마셔버렸어요매우 만족스럽고 감격스러운 미아리조트 스노클링 대성공그리고 수영복을 입은 김에 숙소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바로 미아리조트 수영장에 왔습니다제 발은 예쁠 거예요.정보는 제 블로그에..정말 물로만 모야 우리 갔을 때는 해가 너무 강렬해서 모자는 필수…욤샤워실이 있고 수건이 있어서 선베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글, 스노클링 안경 등 분실된 수영용품으로 (웃음) 빌려주시니 잊으신 분들은 말씀해보세요.아니면 미아리조트 내 굿즈샵에도 수영용품이 있으니 거기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누워서 힐링했어요그리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이렇게 큰 달팽이가 2마리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웃음) 아침에 스태프분들이 저희 룸 앞 마당에 물을 뿌리고 있었는데 너무 힐링이 되더라구요옷을 갈아입고 나서 버기를 타고 밥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갑니다손님이 저희밖에 없었네요미아 리조트에는 레스토랑이 두 개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메인 레스토랑인 키친 바이 더 씨 레스토랑에 갔습니다메뉴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한식 메뉴가 따로 있더라고요. 찬찬찬찬메뉴를 주문하고 식전빵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 피자도 주문하고 라유랑 타바스코가 나왔는데 마음에 드네요마르게리타 피자무난하게 양송이크림리조또,봉골레 주문했어요추천해주신 수박 칵테일! 그리고 해피아워 시간대에는 맥주 2병을 주문하면 1병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전체적으로 음식이 짜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괜찮았습니다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바닐라보다 망고아이스크림을 추천합니다저희가 사진을 같이 셀카로 찍는데 찍어주신다면서 너무 친절했어요.더울 것 같아서 선풍기도 계속 맞춰주시고 가격은 메뉴 3개, 음료 2, 디저트 2로 한국 돈 8만원 정도? 나왔다고 생각합니다다먹고 로비에 앉아서 쉬기로 했는데 언니가 사진찍어줬어요아오스파에서 해피아워 시간대에 받으면 저렴해서 마감되거나 전날 미리 예약했어요!가만히 앉아서 뷰만 바라보고 있으면 힐링… 내년에 또 오고 싶네요그리고 저녁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신라면이 먹고싶어서그리고 심심해서 두번째 레스토랑 및 수영장을 잠깐 구경하러 왔습니다.여기는 다음날 올립니다우리 엄마는 목욕 후의 맥주나는 일본에서 사온 짱구밤으로 힐링해~액션가면과 세트투당첨ㅋㅋTV에 한국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은 실화 덕분에 TV도 재미있게 봤습니다한국인은 김치다음 날 간단히 아침을 먹고커피까지(셀프로 만듭니다)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정말 스노클링을 즐기고 바다 영상만으로 끝이네요.즐거운 마지막 스노클링을 즐기고 저는 선크림을 잔뜩 발랐는데 완전히 탔습니다..샤워하고 조금 누워서 휴식..이것이 여행입니다.앞으로 예약해둔 마사지 받으러 가기전에 산책하러 갑니다여기가 스노클링 스팟, 바다 가실 분!이곳에서 미아리조트측 스노클링 체험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저기 틈새에 계단이 있으니 내려가시면 됩니다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호스를 이용했는데, 저희는 숙소가 바로 앞이라 사용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될지 모르겠네요이곳에서 미아리조트측 스노클링 체험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저기 틈새에 계단이 있으니 내려가시면 됩니다 강습을 받으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호스를 이용했는데, 저희는 숙소가 바로 앞이라 사용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될지 모르겠네요바다색이 실물을 담지 못하네요.지금 입고 있는 언니 바지가 전에 말했던 옷가게에서 구입한 바지에요! 이쁘죠리조트 앞에서 찰칵앞으로는 버기타고 마사지 받으러~~~저희는 3명이라서 1+1인 웜스톤 마사지와 해피아워 마사지를 받았어요! 언니와 엄마가 웜스톤 마사지를 받고 제가 해피아워 마사지를 받았어요 (한국돈으로 대략 3명이서 12만원)정말… 스파샵 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여기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언니 제니 아니야? 휘피( ͡° ͡° ͜ʖ ͡°)언니 제니 아니야? 휘피( ͡° ͡° ͜ʖ ͡°)근데 뷰가 너무 예뻐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액자 같지 않아요? 제가 올린 사진은 모두 무보정입니다산뜻합니다여기서 일회용 속옷을 갈아입고 액세서리를 제거하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옷장에 왁싱 기계도 있더라고요. 왁싱 서비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먼지가 보이더라고요.위생에는,,저는 60분 스톤 마사지는 90분이라서 먼저 끝내고 기다렸어요 리뷰는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 가장 편했습니다 제가 많이 잘해주시는 편이라 잘해달라고 했더니 기분좋게 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그리고 화장실 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빗이나 면봉등 마사지가 끝나고 볼일을 보기 좋았습니다여기 전신 거울이 있더라고요.근데 제가 야외에서 기다리니까 너무 더웠는데 먼저 더울까봐 네일 받는 룸에서 기다려달라고 시원한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최고 최고마사지가 끝나고 리뷰를 쓰는 우리 엄마가 사랑한다고 썼습니다 www스태프 분이 보고 여러분과 나누어 보고 폭소의 요령은..일인당 20만채?준 것 같아요.아무래도 리조트 스파 숍이라니..베트남은 팁이 없지만, 안마 시술소의 특성상, 스탭 여러분의 반응을 보면 팁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저희 어머니는 강하게 받기 좋아하는 것에 아주 만족했다고 합니다.가장 좋았던 네 누나는 너무 아팠어요다 받아서 기분이 좋아. 셀카를 찰칵정말 마지막날이라 너무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그리고 또 숙소에 들려서 놀랍게도 또 수영을 했습니다제일 오른쪽에 위치한 라바이어(?)레스토랑쪽으로 가서 수영하고 밥먹을것입니다사람도 없고, 그림 같네요릴스를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밥이나 먹읍시다.여기도 거의 우리가 임대,,,여기 햄버거가 맛있어서 먹으러 왔는데 사실 여기 레스토랑이 아니었어요.그래서 일단 앉았으니까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룸서비스로 먹기로 하고 주문한 까르보나라랑 참치 샌드위치? 여기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식당 레스토랑보다 여기가 추천! 간단하게 먹은게 아쉬웠어요이곳의 레스토랑과 수영장은 아담했지만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여기 산책로가 너무 예쁘네요네,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먹고 싶었던 햄버거와 간단한 스프링 롤을 주문했어요! 햄버거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스프링 롤은 추천하지 않아요.. 네, 이제 짐을 싸서 준비하고 쉬다가 저녁 비행기라서 체크아웃합니다맞아, 여기 물은 이렇게 유리병으로 주셔서 고급스러운 느낌마지막으로 찾아온 두꺼비와 도마뱀은 잘 지내고 있어?안녕하세요세 모녀의 즐거웠던 여행의 끝즐거웠어 다음에 또 보자.제 글이 도움이 된 것을 끝까지 보신 분들, 궁금한 점은 댓글을 달아주세요!베트남 나트랑 여행 – 가성비좋은 선라이즈 호텔 리뷰 – 디럭스 오션뷰 트윈, 조식, 야외수영장 모녀 세명 여행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에 5박6일 나트랑 여행가는 길에 시내에서 한번 교외에서 한번 이렇게 두번이나 나… m.blog.naver.com시내호텔 리뷰는 요기 #모녀여행 #미아리조트 #베트남여행 #나트랑여행 #베트남나트랑 #나트랑리조트 #베트남스노쿨링 #나트랑노쿨링#나트랑호텔#나트랑숙소#나트랑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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