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항) 갑오징어 낚시, ‘슈퍼노바호’ 출조

▒ Prologue이번의 포스팅은 인천 남항의 오쵸 키 슈퍼 노바호 갑 오징어의 밀물입니까.슈퍼 노바호는 이전 바낫크스의 직원을 지낸 박·양호프로 씨가 이끌고 있는 배요.올 봄 주꾸미&넙치의 다운 샷을 병행하여 만들 때 포스팅을 하기도 했습니다.말할 것도 없는 인천권 오쵸 팹니다.올해 초에 미리 몇 차례 갑오징어의 밀물을 겨우 예약했는데 회사의 일정으로 모두 넘겨주고, 가을 시즌에는 처음 타게 됬네요.기대를 많이 안고 나간 이번 밀물, 결과는 어땠나요?▒ About, 인천 남항 및 ‘슈퍼노바호’를 타는 곳, 인천에는 크게 3개의 배를 타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만석부두, 연안부두, 남항입니다.슈퍼노바호는 이 중남항에 정박합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남항 유어선 부두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42승강장은 아래의 위치이며,남항 내 바다로 내려가는 브릿지가 있어,승선 위치는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이른 아침 승선명부 작성 시 미모의 사모님이 정확한 위치를 안내해 줍니다.▒ About, 인천 남항 주차 남항 배출 시 가장 아쉬운 점이 주차입니다.대부분 오천항급 주차난을 겪어야 합니다.제가 출조한 날은 평일이었는데도 남항 내 주차장은 12시 전에 이미 만차가 되었어요.저는 이날 급하게 새벽 2시쯤 도착했는데도 집도 없었네요.아래 지도상에서제일이 남쪽 항구 내의 주차장에서 2번은 큰길의 갓길, 3번은 다소 외곽 지역입니다.주의해야 할 내용은 주말(토/일)에는 2번 주차가 가능합니다만, 평일은 2번 주차하라며 단속에 됩니다.또 주말에 2번 주차할 경우 주차 금지선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무슨 뜻이냐면.주말의 갓길 주차 가능하지만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 보도, 소화전 앞 등에 주차할 때는 반드시 단속한다고 생각하세요.주차 불가의 라인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주차하시면, 입항 후, 제 차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보실 겁니다.그래서 평일에는 가장에 주차하지 못할 경우 3번에 해야 하기에 불편이 있습니다.3번 지역도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3번 구역의 입구에는 대형 트럭이 길가를 점거하고 있어 자리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자신의 트럭을 주차하려고 각종 밧줄 등에서 다른 차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서 주차가 안 됩니다.남항의 가장 큰 단점이 주차지만 예전에는 근처 유료 주차장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도 없어졌습니다.각 선단에서는 단결하고, 주차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 필요가 있습니다.정말 많은 사람이 주차난 때문에 난강에서 연안 부두나 만 섬 부두에 등을 돌리고 앞으로도 돌리는 것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좋겠네요.▒ About, ‘슈퍼노바호’ 승선 명부 작성 남항 내 슈퍼노바호 출조점에서 작성합니다.승선명부를 작성하면서 예약 시 본인이 선택한 자리를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덧붙여서, 출조 전날 출조 전 오픈 시간 등을 메일로 보내 줍니다.▒ About, ‘슈퍼노바호’ 좌석 배정은 예약 시 선택입니다.배를 예약할 때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타이라바를 제외한 모든 출조 시위 사진 아래 좌석 배치를 따릅니다.일반적으로 선미 끝과 선탑 자리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나는 이날 선미 좌현단의 11번을 선택했지만 결과는 독으로 돌아왔습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풀어봅시다.▒ About, ‘슈퍼노바호’ 예약 하에 슈퍼노바호 사이트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팀슈퍼노바, 슈퍼노바호 인천팀슈퍼노바, 인천배낚시, 인천선상낚시전문출조, 인천바다낚시출조 supernova.sunsang24.com남은 11월 10일까지만 갑오징어 출조에 나오고 아쉽게도 11일부터는 광어 다운샷에 나섭니다.참고로 11월 주말에는 넙치 다운 샷의 출조도 이미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About, ‘슈퍼노바호’ 9.77톤 신조선급 22인승입니다.카리스마 넘치죠?생기발랄한 미모의 사모님이 오셔서 총 20명 예약이 가능합니다.참고로 박 선장의 부인이 무장 역할을 하고 있어서 낚시를 할 때 어려움을 겪거나 또는 라인 트러블 등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헬프미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About, “슈퍼노바호”를 둘러보는 선수 선탑 좌우에 각각 3석씩, 총 6석이 있습니다.선탑도 지정석으로 예약 시 선택하셔야 하며, 그다지 넓지 않아 6명 이상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특이한 점은 선탑을 오르는 계단 바로 아래 자리가 비지정석(여유석)입니다.선탑 끝의 1번과 20번을 제외한 2, 3번과 18, 19번 자리가 다소 가까이 있기 때문에 3번과 18번 자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시바로 아래에 있는 이 비지정석을 활용하면 됩니다.3번과 18번이 이 비지정석을 이용하면 1, 2번과 19, 20번 자리도 낚시가 쉬워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위 여유석 때문에 우현 여유석 옆자리가 4번이고, 한 바퀴 돌고 좌현 여유석 옆자리가 17번입니다. 선미선미에는 아주 큰 테이블이 놓여 있어요.이 테이블은 조리와 식사 시에 활용됩니다.우현 선미가 10번이고,좌현 선미가 11번입니다.참고로 선미 끝이 흡연구역입니다. 통로아주 널찍해요.통로가 넓어서 지상선실의 폭이 약간 좁습니다. 개인석아주 널찍해요.통로가 넓어서 지상선실의 폭이 약간 좁습니다. 개인석▒ About, ‘슈퍼노바호’ 편의시설 선실 지상 선실좌우현 선장실 뒤쪽 출입구와 선미 출입구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지상 선실은 약 6~7명이 누울 수 있습니다.다만 폭이 다소 좁고 제 키(180cm) 이상이면 다리를 접어야 합니다. 지하 선실좌우현 선장실 뒤 출입구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지하선실은 좁은 편이라 5~6명 정도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각 선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참고로, 밀물 전에 선장의 브리핑에서 먼 바다로 나간다면, 눈치껏 선실의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갑오징어의 밀물 기준, 보통 보랏빛 쓰키 시마 부근까지 나와서, 이동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됩니다.이 시간 밖에서 앉아 있기가 힘든 분은 선실의 자리 확보에 신경 써야 합니다.입항 때도 낚시의 종료 시간이 사전에 알리면 시간 전에 미리 정리한 뒤 상황의 사진을 먼저 빨리 찍고 선실의 자리를 확보할 것을 추천합니다.화장실의 왼쪽 우현 선장실의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위 사진상 왼쪽이 화장실이고 오른쪽이 지하선실 출입구입니다.미모의 부인이 손질을 잘하고 화장실은 넓고 매우 깨끗합니다.▒ About, ‘슈퍼노바호’ 서비스 런치다섯 반찬의 도시락에 콩나물국이 나옵니다.위의 반찬 중 제육볶음은 사모님이 직접 조리합니다.맛은 말할 것도 없고요.제 뒤에서 조리하고 있는 시인데, 침을 삼키느라 혼났어요.그 외에 출항 전에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출항 전에 선미에 컵라면과 보온통 및 김치를 놓아 둡니다.그리고 선미에서 지상 선실로 들어가는 출입문 옆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출항 후 보온통을 치우면 정수기 물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수분들이 대장쿨러가 있고,이 안에 생수와 음료가 들어있습니다.또한 선착장 뒤 출입구 안쪽에 커피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About, 타임라인 – 4:00 승선명부 작성 – 4:30 출항 – 6:00 포인트 도착 및 낚시 시작 – 11:30 점심 – 16:30 낚시 종료 – 18:00 입항일도 남항선 중 가장 늦게 입항하였습니다.역시 인천권 대선배다운 슈퍼노바호!▒ About, 낚시꾼 슈퍼노바호는 출항 전 선미에 집결한 후 당일 계획 및 낚시 방법, 준비 등에 대해 선장이 직접 브리핑합니다.이날은 어제의 상황과 주효한 애기나 준비 등을 브리핑하고 달라진 점은 물이 안 될 때는 가지 않으면 사인을 하므로 이 때는 가지를 5cm로 짧게 쓰는 편이 유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렇게 쓴 사람이 어제의 장원에서 약 60수를 했대요.그리고 틴셀 수박으로 배의 전 변변치 못한 과자의 80%을 했대요.하지만 나는 뭐 언제나처럼 자신의 주관과 판단대로 낚시하는데, 가지 밧줄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0cm를 주고 틴셀에도 안 썼어요.물이 안 될 때에 가지의 끈을 오래 해도 그것이 바닥에 처박히지 않도록 액션을 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애기가 마루에 들이받지 않고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는 액션에 자신이 없다면 가지 소식통을 짧게 또는 엔선 직결하는 것이 옳습니다.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낚시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 단념도 잘하는 수준이라면 굳이 운영과 액션으로 마이너스의 연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판단은 맡기세요.이날 포인트 해돋이 전에는, 영흥도의 전에이날은 어제의 상황과 주효한 애기와 준비 등을 브리핑받았으며 달라진 점은 물이 가지 않을 때는 가지 않는다고 사인을 하기 때문에 이때는 가지를 5cm로 짧게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렇게 쓴 사람이 어제 장원에서 약 60수를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틴셀 수박으로 배 전체 조과의 80%를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뭐 평소처럼 제 주관과 판단대로 낚시를 하기 때문에 가지줄을 평소와 같은 20cm를 주고 틴셀에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물이 가지 않을 때 가지 끈을 길게 해도 그것이 바닥에 밀려들어가지 않도록 액션을 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애기가 바닥에 처박지 않고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는 액션에 자신이 없다면, 가지줄기를 짧게 또는 원형 직결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 실력이 어느 정도 있고, 단절도 잘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굳이 운영과 액션으로 부정적인 직결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판단은 맡겨주시기 바랍니다.이날 포인트 일출 전에는 영흥도 앞에▒ 어바웃, 아침과 전날 창원이 60여 박스였고 최근에 찾아온 유튜버들도 60박스 가까이였다고 하니까 100박스 희망은 버리고 딱 80박스만 하려고 목표를 잡았는데.새벽녘 배달에 영흥도 앞바다에서만 30분 동안 10박스 가까이 100박스의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일출 후 자월도권 40m 수심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리고 선미의 페널티를 인지하면서 100박스의 희망은 금세 포기했습니다.그래서 이날은 결국아직도 작은 사이즈 있어 10마리 근처는 방생했습니다.주꾸미는 10마리 미만에서 낙지도 1마리 낚았군요.문자 판독기에는 멋진 것이 많았습니다.가장 아쉬웠다, 지금도 분해서 계속 생각 나는 점은 바로.수면 위까지 올린 엉뚱한 사이즈의 갑오징어를 몇마리도 빠뜨렸다는 것입니다.훗킨구 후에 올라오는 동안 단 한순간도 제동 소리가 멈춘 적이 없게 만든 대부분의 심해 갑 오징어급 아이들을 몇마리나 잃었습니다.수심이 40m도 있는데 너무 안이하게 훅을 한 제 탓입니다.여기서 요령을 하나 알려하면 수심이 깊을수록 높고, 강한 훅이 필요합니다.왜냐하면 수심이 깊을수록 발생했던 슬랙 라인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이미 물 속에서 발생한 실의 슬랙 라인을 쭉 편 후, 갑오징어의 다리 깊숙이 훅을 치려면, 타격 때에 훅의 전에 로드를 내리면서 슬랙 라인을 정리할 때 더 많은 양의 라인을 두르고 강한 훅이 나거나 평소보다 강한 높은 훅을 해야 합니다.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어도 신중하게 대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수면 가까이 올라가고 다 빠진 것입니다.옆에 계신 조사 씨도 많이 아쉬워할 정도로 엉뚱한 사이즈의 갑오징어를 너무 많이 빠뜨렸네요.더 솔직히 말하면, 10마리 가량 떨어뜨리고 멘탈이 붕괴되거나 선수부터 포인트에 들어가는 비중이 높아지면 낚시가 싫어지고 건강하게 되곤 했어요.이날 선탑에 오르고 있다면 잡은 조과의 최저 20~30%이상의 70~80상자는 했는데… 그렇긴 이 날 낚시를 마치고 아침 과를 보면 선수가 있는 2등이 44상자를 받고, 선미 쪽에 계신 분은 30상자 전후였기 때문에 성미의 끝에서 58상자는 나름대로 선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10마리 가량 떨어뜨린 놈이 무슨 불평과 아무런 말이 있나요···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은 밀물이었습니다.▒ About, Epilogue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은 밀물이었습니다.어떤 배인지 밝히기 어렵지만 이날 같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한 다른 메이저급선의 조황을 보면 하나의 배는 조겐이 51물, 또 하나의 배는 조겐이 40수 초반이었습니다.선미 패널티를 안아도 58수를 하는데, 슈퍼 노바호의 실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탁월한 포인트 선정은 물론 매 포인트마다 지형 등의 설명 및 속도까지 브리핑하고 주는데, 조황이 좋지 않으면 조사가 정말 낚시도 할 수 없었습니다더불어 당일 자꾸 나만 갑오징어를 보자 내 옆 자리에 계시는 분이 저의 장비와 준비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이날 나의 장비는 당연히 다이와의 게임 MC150ags에이와의 스티즈 CT의 조합했다.이 분은 로그 맨의 팬을 갖고 있으셨으나, 끝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짧지만 나의 로드와 나의 로드의 차이라고, 나의 로드가 왜 우세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직접 마지막 반지를 선 보였던 곳, 바로 구입한다는 것으로 이 로드의 리뷰를 기고한 제 블로그 링크를 보냈습니다.이때 아직 얘기하지 못한 적이 있는데 만약 이 포스팅을 보시면, 올해는 그냥 익숙한 로드를 사용하고 내년부터 새로 구입한 로드를 사용하여 주셨으면 합니다.지금 갑자기 로드를 바꾸면 나머지 시즌이 별로 없는데, 적응하고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많아요.지금 와서 생각해서 보면 재미 있는 것은.내가 다이와 홍보 대사도 아닌데, 발매 당시 쓰던 사람도 거의 없었다, 비인기 도로였던 게임 MC150ags를 작년부터 많이 팔아 준 것 같네요.올해는 아직 수온이 내려가지 않은 지난해보다는 갑오징어의 시즌이 길어지고 있습니다.나는 매일 전 야마지마권의 수온을 문자 메시지에서 받는 것이지만 아직은 수온이 18도 전반적입니다.갑자기 추워져서 수온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11월 초나 중순까지는 나오라고 생각하므로 신중하게 예상하고 보겠습니다.나도 매일 조석 체크를 하면서 나머지 갑오징어의 밀물 일정을 조정할 것입니다.다음의 갑 오징어의 밀물 때는 만족할 변변치 못한 과자에서 포스팅으면 좋겠습니다.그럼 다음의 포스팅까지 몸조심하고 행운을 빕니다.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공감과 이웃의 추가”를.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을 누르세요.#슈퍼 노바호#인천 남항#인천 슈퍼 노바호#인천 배 낚시#인천 남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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