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실명질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병증 (병점안과)

흔히 3대 실명 질환이라고 부르는데 더 정확하게 말하면 4대 실명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시력저하가 실명으로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실명질환..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4대 실명 질환에 대해서 병점안과 동탄 퍼스트 안과에서 순서대로 하나씩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4대 실명질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병증

가장 많이 발생해서 시력을 위협하는 실명 질환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증이 있습니다. 각각 원인에 따라 종류가 다시 나뉘고 그에 따라 실명의 위험도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실명질환이라도 말기 백내장, 급성 폐색각 녹내장, 습성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실명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반드시 치료를 서둘러야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병점안과 동탄 퍼스트 안과에서 실명 위험이 있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특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말기 백내장

백내장이 성숙하고 있는데도 오래 방치하고 말기가 되면 눈동자 가운데가 하얗게 보이지만 수정체에 혼탁할 뿐만 아니라 굳어져서 딱딱해진다 이 시기에는 백내장 수술도 어려워진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백내장을 수술로 치료할 방법이 혼탁한 수정체를 쪼개서 흡입하고 제거한 뒤 대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지만, 수정체가 단단한 것으로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깨끗이 제거하는 과정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시계가 뿌옇게 안개가 낀 증상 외에도, 빛에 강해서 배어 보이는( 눈부심/빛 번짐/월 안개 현상), 물건의 중복되거나 복수에 보이는 복식시까지 나타납니다.노년기에 들어가면 과반수 이상으로 발병할수록 잘 있는 노인성 안질환이면서 실명 질환이기도 하므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고는 안 됩니다.초기부터 진행 속도를 늦추고 관리하면서 정기적인 눈 검사를 통해서 경과를 조사, 백내장이 적절하게 성숙해진 단계에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수술로 치료해야 실명의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급성 녹내장

안압 상승과 기타의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하는 녹내장은 주변부의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치료하지 않는다고 실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선천성과 후천적으로 나뉘어 후천적은 다시 개방 뿔과 폐쇄 모퉁이에 구분합니다.이 중 배수로의 막힘이 방수의 배출도 늦게 진행하는 개방 뿔 녹내장이 더 많이 발생하고 주로 노인성에서 노화에 따른 점차 진행하고 폐쇄 뿔 녹내장은 드물게 발생하고 배수로가 막혀속도는 급성과 만성이 있습니다.배수로가 갑자기 막히면 안압이 빨리 상승하는 급성 폐쇄 뿔 녹내장으로 천천히 막히면 안압도 늦게 상승하는 만성 폐쇄 뿔 녹내장입니다.급성 폐쇄 뿔은 응급으로 즉시 안압을 낮추지 않으면 단 몇시간 만에 실명할 위험이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할 실명 질환입니다.특징은 급격히 안압이 오르고 충혈과 안통이 심한 두통과 구토까지 동반하고 시계가 뿌옇게 보이는 빛의 주위에 후광이 비친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한쪽 눈만 녹내장이 있어도, 그 후 다른 눈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녹내장의 의심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안과를 찾아 안압 측정과 정밀 검사를 꼭 받아 주세요.습성 황반 변성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변성되고 시력이 손상될 노인 황반 변성은 약 80%는 건조성이고 나머지 20%는 습성입니다.초기는 건성으로 시작되면서 점점 진행하려고 습성이 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된 건성과 달리 습성은 짧은 시간에 빨리 진행되기 때문 실명의 위험이 큽니다.건성 황반 변성은 노인 황반에 분포한 시세포가 조금씩 파괴되고 시력도 천천히 떨어지고 치료 방법도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하는데, 습성 황반 변성은 이미 황반의 상태가 좋지 않은 신생 혈관이 발생합니다만,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라 약하고 출혈이 일어나고 부종을 일으키다 시력이 급속히 저하되기 때문 항체 주사를 맞고 신생 혈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당뇨성 망막증

당뇨병 환자의 가장 큰 실명 원인이 되는 망막병증은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으로 인해 눈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망막에 순환 장애를 일으켜 혈관이 손상되고 출혈되며 혈액 속 삼출물이 새어 망막에 쌓여 시력을 저하시키고 오래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눈 검사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당뇨병 망막증이 진행될수록 시야가 흐려지고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에 이물질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사물이 뒤틀려 보이는 변시증, 눈을 깜빡이면 빛이 빛나는 광시증 등이 나타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시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생활습관의 변화로 눈의 노화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노안이 빨리 시작되면서 노인성 눈질환이나 실명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눈 건강과 시력을 젊었을 때부터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예전과 달리 시력이 나빠져 눈질환이 의심될 때나, 어느새 나이가 들어 노인성 눈질환이 걱정될 때나, 또는 본래 시력이 좋지 않아 시력교정이 필요할 때나 항상 병점안과 동탄 퍼스트안과 상담하세요~!031-372-7591 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2 동탄퍼스트플라자 7층동탄퍼스트안과의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2 동탄역 퍼스트플라자 7층동탄퍼스트안과의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2 동탄역 퍼스트플라자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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