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스는 저렴한 가격에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브랜드입니다.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오바마가 사랑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마이클·코아ー즈은 Michael Michael Kors와 Michael Kors collection라인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우리가 잘 아는 합리적인 가격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수집 라인은 브랜드 라인입니다.저렴한 캐주얼 선이라고 해도 한국의 가격은 너무 벅찬 것이지만, 직접 구입 시 가격대가 크게 바뀝니다.내가 구입한 요스 니커스는 Olympia Leather and Scuba Trainer라는 이름의 아그리스 니커스입니다.
마이클코어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브랜드입니다.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 영부인 미셸 오바마(ミシェル·オバマが·オバマ大統領愛した夫人)가 사랑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마이클 코어스는 Michael Michael Kors와 Michael Kors collection 라인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우리가 잘 아는 합리적인 가격의 캐주얼 브랜드이고 컬렉션 라인은 브랜드 라인입니다.합리적인 가격의 캐주얼 라인이라고 해도 한국의 가격은 그다지 만만치 않지만, 직접 구입하면 가격대가 크게 달라집니다.내가 구매한 요스니커스는 Olympia Leather and Scuba Trainer라는 이름의 아그리스니커스입니다.
올해 초부터 발매되는 디자인에서 한국에도 수입되었는데 이 색상은 들지 않는 눈치입니다.매장에 가 보았지만, 블랙만 있었습니다.물어보니 이 색상은 처음부터 수입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디자인 자체가 루이·뷔통과 비슷하게 보이는 사람이 바닥 솔이 전후의 발 뒤꿈치에 나뉘어 있는 부분이 비슷하고 있겠죠?컬러가 아주 곱고 신작이 나올 때부터 주목했습니다만, 이거 지금 세일 중 FW모델은 같은 디자인에 레퍼드가 나오고 있었습니다.아무튼 이 운동화를 한국의 매장에서 봤을 때는 세일 가격도 30만원 대였지만!!!그 그는 드림위즈 위즈 위드 배송 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세일 가격 78달러(정상 가격 160달러)뉴저지의 텍스에 신발 자체가 무겁고(무게 단위로 배송비가 추가됩니다)배송 서비스비가 34200원이나 들었어요.(한화로 스니커즈 92,713+대행비 34,200=126,913원)한국 매장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더군다나 미국 노동절 기념 추가 판매로 10달러 정도 싸게 되었습니다!!!!67달러!배가 아프다고 생각되지만 사이즈 없다!좋았습니다。(이 글 작성한 날이 노동절이라서..지금은 추가 할인이 사라지고 오히려 오르고 112달러네요.미국 브랜드는 시기에 의해서 세일 가격이 달라서 최저 가격을 노리려면 추가 세일 정보를 자주 이용해야 합니다)그러나 종종 나중에 또 크기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 들어 보세요.도중에 다니기 때문에 주말을 쉬고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토피는 얇은 235 사이즈이기 때문에 보통은 이탈리아 사이즈 36쌍, 미국 사이즈 6쌍이 맞고, 얼마 전 마이클 코어스의 니트 스니커즈 6쌍을 주문했더니 정말 딱 맞아서 반 사이즈 크게 신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 제품은 가게에서 신어보니까 꽤 크게 나와서 반 사이즈 다운해서 6 사이즈로 샀어요.미국 브랜드는 마이클 코어스도 마찬가지지만 크게 나오는 편이라 보통은 반 사이즈 정도 작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 한국 매장에서 신어볼때 6사이즈 신어도 조금 넉넉해서 5쌍으로 해볼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어요. 제가 다리가 조금 부었는지 아니면 컬러마다 조금 다른지 이거는 6사이즈가 잘 어울리네요.
색깔이 정말 너무 선명한 파란색이에요.내가 직접 찍은 사진보다 맨 위에 올린 홈페이지 사진에 더 가까운 브라이트!블루 1개 입니다!
색깔이 정말 너무 선명한 파란색이에요.내가 직접 찍은 사진보다 맨 위에 올린 홈페이지 사진에 더 가까운 브라이트!블루 1개 입니다!
색깔이 정말 너무 선명한 파란색이에요.내가 직접 찍은 사진보다 맨 위에 올린 홈페이지 사진에 더 가까운 브라이트!블루 1개 입니다!
색깔이 정말 너무 선명한 파란색이에요.내가 직접 찍은 사진보다 맨 위에 올린 홈페이지 사진에 더 가까운 브라이트!블루 1개 입니다!
발뒤꿈치가 약 6~6.5센티미터인데, 아그리스의 니커스가 모두 그렇듯 상당히 키가 커집니다. 게다가 앞발뒤꿈치도 상당히 두꺼워서 사실 저처럼 키가 크지 않고 마른 체형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너무 예쁘다!!!!끈은 등산화 끈처럼 둥근 우동 끈으로 되어 있어 일반 운동화와 달리 2회 X 정도 되어 있어 발등이 두꺼운 사람도 쉽게 풀거나 묶을 수 있습니다.토피처럼 발등에 살이 없고 다리가 좁은 사람은 끈을 풀지 않아도 그냥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높이가 하이 톱과 로우 톱의 중간 정도로, 보통 끈을 느슨하게 한 후에 신을 수 있습니다.빈 부분에 MK 로고 러버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블랙&화이트 블루포인트죠.보통 트레이너 신발은 걷다 보면 탄이 움직이면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이거는 탄 자체가 힘이 있는 소재이고 커브 형태로 성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일 염려가 없습니다.빈 부분에 MK 로고 러버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블랙&화이트 블루포인트죠.보통 트레이너 신발은 걷다 보면 탄이 움직이면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이거는 탄 자체가 힘이 있는 소재이고 커브 형태로 성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일 염려가 없습니다.끈 끝의 에그리트에도 미세한 마이클 코어스 프린트가 업! !!바닥솔이 앞은 블루, 뒤는 블랙입니다.중간은 스틸 소재로 마무리되어 있었는데, 저 부분이 옆까지 올라와 장식처럼 보였어요.바닥솔이 저기에 생겨서 발자국이 이상해지겠네요옆 라인은 마이클코어스의 M자가 화이트 가죽으로 크게 라이닝 되어 있는데 다른 부분과 달리 M자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저 부분만 흰색 가죽 위에 투명 러버가 함께 달려 있습니다.그리고 맨 위쪽에 역시 마이클 코어스 투명 인그레이빙이 되어 있어서 빛에 반사될 때만 보입니다.쉽지 않은 디자인이네요.옆 라인은 마이클코어스의 M자가 화이트 가죽으로 크게 라이닝 되어 있는데 다른 부분과 달리 M자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저 부분만 흰색 가죽 위에 투명 러버가 함께 달려 있습니다.그리고 맨 위쪽에 역시 마이클 코어스 투명 인그레이빙이 되어 있어서 빛에 반사될 때만 보입니다.쉽지 않은 디자인이네요.옆모양이 울퉁불퉁해서 저같은 몸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앞바닥부터 코까지 얇게 잘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깔끔하게 빠졌어요!!확실히 디자인이라는 것이 마냥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뒷모습도 호리호리하고, 발뒤꿈치는 높아 보여도, 아그리스 니커스 특유의 부담스러운 무게가 적겠죠?직접 신어볼게요.뒷모습도 호리호리하고, 발뒤꿈치는 높아 보여도, 아그리스 니커스 특유의 부담스러운 무게가 적겠죠?직접 신어볼게요.뒷모습도 호리호리하고, 발뒤꿈치는 높아 보여도, 아그리스 니커스 특유의 부담스러운 무게가 적겠죠?직접 신어볼게요.정면 위에서 보면 아그리스 니커스가 아니라 그냥 얌전한 트레이닝화 같지만 옆으로 돌려보면 다른 게 한눈에 보여요.정면 위에서 보면 아그리스 니커스가 아니라 그냥 얌전한 트레이닝화 같지만 옆으로 돌려보면 다른 게 한눈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