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시타케 군락지의 장관&간에 좋은 것을 줍다?-2019.10.25
늦가을 단풍 능선을 조용히 걸어봅니다. 직접 걸어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가을날 비장한 청량감 등산의 매력은 고통과 함께 내 몸으로 채우는 것! 늦가을 능선길, 도시 근교 산장산행! 깊어가는 가을이지만 낮 기온이 높아 쾌적한 산행입니다.걷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과 가을 산의 청량감이 최고입니다. 심었다!? 땅에 누워버린 붉은 천남성의 열매.그 전에 노란 오가피 잎… 약간 심쿵!어떤 착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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