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UX디자인

새 학기를 맞이하여 교수님의 추천 도서 「린 스타트업」을 읽고 있습니다.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따로 정리하지 않으면 남는 게 없기 때문에 블로그에 정리하고 싶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검정/주관적 견해는 + 회색

Chapter01_메타원칙 메타원칙이란?: 원칙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원칙 메타원칙 3개의 첫 번째 사업계획, 즉 플랜 A를 문서화하라 사업계획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을 식별하라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라[1단계_플랜 A를 문서화하라]창업가들은 대부분 강한 초기 비전과 이를 구현하는 플랜A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플랜A는 거의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어떤 형태로든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검증되지 않은 가설을 바탕으로 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종의 낭비라고 칭하고, 책에서는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린캔버스’를 제시한다.

린캔버스, 각 카테고리의 설명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제품이 아니다”라는인 캔버스를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저자는 일부러 솔루션 박스의 면적을 캔버스의 9분의 1보다 작게 했다고 서술한다.(상단 캔버스의 검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창업가는 자신이 본래 잘하는 것을 솔루션 박스에 쓸 것에 정열을 하기 때문이다.저자는 “여러분의 일은 최상의 솔루션을 개발할 뿐 아니라 사업 모델 전체를 장악하고 모든 요소가 서로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화자는 이 글에 매우 공감하는 편이다.프로젝트 초기에 린 캔버스(당시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배운)을 작성한 경험이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특히”분할 정복 기법은 아니다”라는 말이 커졌지만 링 캔버스를 작성한 당시 칸을 메우는 데 급급해서 각각의 내용이 서로 상호 작용하지 못한 기억이 떠올랐다.또, 솔루션 매스만 비대화하는 것도 실제로 경험했다.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매 프로젝트마다 리서치 정리보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인사이트와 아이디어에 더 집중한 경우가 많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솔루션만 집중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이전에는 ” 좋은 솔루션을 내는 것만이 UX디자인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너무 좁은 견해임을 깨달았다.UX디자인은 상업적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영학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고 그래서 린 캔버스를 만들어 볼 사업 모델 전체와 프로젝트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경험이다.*책에서 소개한 캔버스와 좀 다르지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된 글을 하단에 넣어 둔다.

[2단계_사업계획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을 식별하라]

스타트업의 3단계

스텝 1: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필수성, 실용성, 실현 가능성에 근거한 판단 2단계:사람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한?스텝 3:성장을 어떻게 가속하는가?제품/시장 정합성 확보하기 전에는 방향 전환, 적합성 확보 후에 최적화 2단계인 제품/시장 정합성 확보는 스타트 업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책은 정의한다.그러므로 단계를 제품/시장 정합성 확보하기 전의 방향 전환에 뒤를 최적화에 더욱 세분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간단히 말하면 방향 전환은 효과적인 계획을 찾는 일이다, 최적화는 계획을 가속시키는 것이다.제1단계 근거 기준의 필수성, 실용성,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직전 학기에 “Desirability, Feasibility, Viability:The Sweet Spot for Innovation”라는 글을 교수에 의해서 접하게 되어서 매우 인상 깊었다.이 글에 접하기 전에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선정하여 정확한 기준이 부족했으나 문에 접하고 보면 아이디어에 대해서 더 객관적 지표로 판단할 수 있는 보다 아이디어가 Make sense가 됐다는?!(교수의 어록 인용,,*해당 글의 링크도 하단에 함께 남긴다.

[3단계_계획을 체계적으로 테스트하라] 플랜A를 작성하고 위험요소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테스트할 준비가 됐다.

반복 메타패턴

첫 단계에서는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정성적 접근과 정량적 접근으로 구성된 두 단계 접근을 사용한 사람이 원하는 것을 구축하는지 테스트/개선하는 반복 과정이 필요하다.이는 화자가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사용한 방법과 같다.그러나 학생 프로젝트의 특성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이를 되풀이한 경험은 없다.가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지만 일련의 과정을 반복할 수 있다 없어서였을까 Part1.1장 마무리~*비즈니스모델 참고 자료:https://m.blog.naver.com/mayanie/220822513011*The Sweet Spot for Innovation:https://medium.com/innovation-sweet-spot/desirability-feasibility-viability-the-sweet-spot-for-innovation-d7946de2183c

만족도, 실현가능성, 실행가능성: 혁신을 위한 스위트 스폿 이상적인 이노베이션 프로세스는 초기 IDEO에서 유래한 아이디어인 만족도, 실현 가능성, 실행 가능성의 세 가지 요소입니다. 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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